"차라리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차라리 한번 해보기라도 할걸!"

 

 

 

우리가 어떤 일에 대해 후회할 때 흔히 뇌까리곤 하는 말들이다.

그 중 첫번 째 말은 하고 나서 생기는 후회이다.

반면에 두번 째 말은 하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이다.

 

둘 다 무엇인가 이루지 못한 것을 두고 하는 후회의 말이긴 하지만,

이들 둘의 의미는 달라도 많이 다르다.

 

후회하는 기간이 다를 뿐더러 후회로부터 얻는 것도 상당히 다르다.

 

 

살다 보면 때로는 한참을 망설이기만 하다가

결국 하지 못하고 시기를 놓쳐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는 나중에 가서 시도조차 하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를 한다.

그런가 하면 시도는 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그럴 바엔 차라리 처음부터 하지 말걸

괜히 시작했다가 시간만 허비했다며 후회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기왕에 후회할 바엔 해보고 후회하는 편이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백 배 낫다.

 

설령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을 지라도

그 과정에서 얻게 되는 경험과 지식은

후에 다른 일을 시도할 때 좋은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일단 도전을 해봤기에 더 이상 미련이 남지 않는다.

 

아예 해보지도 못하고 일찌감치 포기해버리면

훗날 언젠가 "그때 시도라도 해봤더라면 이렇게 미련이 크게 남지는 않을텐데" 하고

땅을 치며 후회를 해봤자 아무 것도 남는 것이 없다.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사랑을 고백할 일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속으로만 끙끙 앓다가 기회를 놓쳐

두고두고 미련과 후회로 점철되는 것보다 훨씬 낫다.

 

하고 싶은 일이 있거든 망설이지만 말고 도전해볼 일이다.

 

특히 젊은 나이에는 자주 시도하고 많은 경험을 쌓는 일이 아주 중요하다.

그렇게 하는 편이 아무런 행동도 하지 못하고 엉거주춤하다가

시도할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나중에 탄식하는 것보다 훨씬 얻는 것이 많고 마음도 편하다.

 

세상에서 제일 바보 같은 사람은

늘 두려움에 떨면서 움츠리고 망설이기만 하다가

무엇 하나 제대로 도전해볼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좋은 시절 허망하게 다 보내버리고서

나중에 후회와 한숨만 내쉬며 자신을 질책하는 사람들이다.

무엇을 행했기 때문에 생기는 후회는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하지만 무엇을 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기는 후회는 대부분 평생 동안 지속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하지 못한 것에 대해 늘 가슴 아파 한다.

 

 

 

* 출처 '정균승의 테마여행'

http://blog.cyworld.com/wjdrbstmd/395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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